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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시청률은 4.5%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불야성 10회, 건우씨, 현관문은 열린 거 같더라. (2016.12.20 화) 내용으로는
병원 복도에서 건우(진구)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는 세진(유이)이 보인다. 묘한 미소로 보던 이경(이요원)은 세진과 시선이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해 보이고 돌아선다. 몇 걸음 가던 이경, 뭔가 걸린다 싶어 돌아보.. 그려질것 같습니다.







송영규는 이요원에게 모욕 아닌 모욕을 당하고 진구를 만나 독대를 하게 되는데... [불야성] 10회, 20161220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이상 불야성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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