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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언제 어느 때든 웃음을 잃지 않는 #준청 커플 (feat. 키스신은 부끄러워)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sva1k 2016. 12. 29. 20:12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시청률은 16.0%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그 자식.. 물은 왜 받은 거냐? 뜬금없이? (2016.12.28 수) 내용으로는
시아는 유란이 만든 음식을 좋아하는 준재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유란과 함께 준재의 집을 찾는다. 한편, 준재는 마대영이 청이를 납치한 증거를 찾기 위해 형사들과 함께 움직이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그려질것 같습니다.







언제 어느 때든 웃음을 잃기는커녕 웃다가 배꼽이라도 잃지 않을까 싶어지는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 현장! 능청스럽게 연기하랴 웃음 참으랴 바쁜 배우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과 얼레리 꼴레리~♬ 키스신이 부끄러운 #준청 커플의 메이킹을 지금 보러 가시죠!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이상 푸른 바다의 전설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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