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공포의 마라도 자리젓 체험 ‘식신의 패배’ [자기야-백년손님] 358회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6.6%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58회 (2016.12.29 목) 내용으로는
* 남서방네 이야기 : 서프라이즈~ 해피버스데이 넘버투! - 오늘도 후포리 사랑방 춘자하우스에 모인 후포리 식구들! 그런데, 넘버투가 오자마자 하던 얘기를 멈추고 일제히 자리를 뜬다? 결국 나홀로 ‘남의’집에.. 그려질것 같습니다.

정준하는 호기롭게 자리젓을 좋아한다며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한 입 먹고는 인상을 찌뿌리며 ＂너무 비려＂라고 고백했다.

• 자기야 마라도사위 직업
• 라디오 스타
• 나 혼자 산다
• 박형일
• 엄마가 뭐길래
• 남재현
• 불타는 청춘
• 아빠 본색
• 자기야 백년손님354회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