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8.4%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60회 (2017.01.12 목) 내용으로는
* 박서방네 이야기 : 돌발상황! 마라도의 박가이버, 대형사고 치다? -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도 2017년 새해의 첫해가 밝았다! 해녀들이 새해가 되면 용왕님께 제사를 지낸다는 ‘할망당’으로 향하는 박서방.. 그려질것 같습니다.







박형일과 정준하와 김환은 아내에게 누가 가장 먼저 메시지 답변을 받는지 내기했고 이에 아나운서 김환은 맞춤법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끌어냈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