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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최영완, 연극 연출가 남편 앞 폭풍 연기한 사연 [자기야-백년손님] 360회

sva1k 2017. 1. 13. 09:01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8.3%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60회 (2017.01.12 목) 내용으로는
* 박서방네 이야기 : 돌발상황! 마라도의 박가이버, 대형사고 치다? -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도 2017년 새해의 첫해가 밝았다! 해녀들이 새해가 되면 용왕님께 제사를 지낸다는 ‘할망당’으로 향하는 박서방.. 그려질것 같습니다.







최영완은 남편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를 낸 후 '폭풍 연기'를 해야했던 사연을 말한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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