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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시청률은 4.0%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불야성 16회, 그 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2017.01.10 화) 내용으로는
짐을 꾸리는 탁(정해인), 안절부절 못하는 김작가(심이영), 조이사(최민)는 이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김작가는 탁이에게 대표님께 용서를 구하라 말하지만은 탁이는 대꾸 없이 가방만 꾸린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그려질것 같습니다.







이호정은 의기소침해있는 에 이르 위로하고 유이는 그 덕에 웃는데... [불야성] 16회, 20170109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이상 불야성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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